[고딕 뱀파이어 타로] 메이저카드 해석 0번 '바보' 타로카드




지난번 포스트에서 간략하게 소개만 했던 타로카드인데 조금 더 자세히 한장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워드는 카드와 함께 들어있는 북릿에있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 나름대로 그림을 해설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더 추가해야할 사항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ㅎ

메이저 카드의 첫번째 카드인 0번 '바보'카드입니다.

고딕 뱀파이어 타로는 뱀파이어를 주제로 하고 있는 만금 덱에있는 그림의 내용 또한 뱀파이어를 은유를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메이저 카드의 제목과 키워드 또한 뱀파이어적인 비유를 통해 약간식 변화되었습니다.

전통적인 타로카드의 0번의 제목은 바보(Fool) 입니다. 하지만 고딕뱀파이어에서는 '순수(Innocence)'로 변화되었고 키워드는 '무언가 일어나기 전', '모든 것의 잠재성', '어떠한 것도 인지하지 못함'입니다.

전통적인 타로카드의 여행을 시작하는 순진한 바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타로카드의 바보는 밝은 영혼과 뒤에서 태양이 축복해주고 있는 그림이지만 고딕뱀파이어의 순수 카드는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두 남녀가 서로를 의지하는 듯 손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뒤로 보이는 그림자는 흉폭해 보입니다. 아마도 그들의 내면에 있는 어두운 잠재성을 나타내는 듯 합니다.
아직 자신들의 운명을 모른채 차가운 도시 한 가운데 둘만을 의지하며 서있습니다. 아직은 인간이지만 곧 자신들에게 찾아올 뱀파이어로서의 각성, 변화 등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이라는 키워드는 동일 합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그 일에 대한 재능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이고 그 일의 결과도 알 수 없습니다. 그로인한 설렘과 긴장을 나타낸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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