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 연필 리뷰! 에보니펜슬, 스테들러, 톰보. 리뷰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필기구 리뷰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보게 되었습니다.

리뷰할 연필들은

'디자인 에보니'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3B)'

'톰보 MONO 100 (2B)'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참고로 비교 대상이 되는 연필들의 경도가 다른 점은 감안해서 분석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뷰할 연필들입니다. ㅎㅎㅎ
쓰던 연필들이라 길이도 제각각입니다. 그래도 충분히 써보고 느낀 점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외형

스테들러사의 마스 루모그라프입니다. 이번 리뷰에 쓰인 제품은 경도가 3B입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8B에서 6H까지 출시된다고 합니다.
저는 3가지 연필 모두 그림 그리는데 사용하기때문에 길쭉하게 깎아서 사용을 합니다.
(아래에 나올 톰보는 2B라서 단순히 비교하기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감안해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파란색 몸체에 뒤쪽 끝에 심 경도가 표시 되어 있습니다. 제도용, 미술용으로 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잘 표시가 안되어 있는데 독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스테들러사도 독일 회사이고 만드는 것도 독일에서 만듭니다.
가격은 1,000원 대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은 톰보 (톰보우)사의 모노100입니다. 심경도는 2B입니다.
블랙바디에 금색으로 글씨가 써져있습니다. 뒤에는 플라스틱 재질의 캡 같은 것이 씌워져있습니다.
용도는 미술용입니다. 이 제품은 경도가 몇까지 나오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꽤나 다양하게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것과 비슷한 모노J도 있는데 뒤에 플라스틱이 없고 더 저렴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2,000원 대 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연필치고는 꽤나 비쌌던 것 같습니다.
일본 회사이고 제조도 일본에서 합니다.
위에 있는 마스 루모그라프보다 이전에 샀는데 글자 페인팅이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까요?
비싼 값을 하는지 내구도도 어느정도 튼튼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샌포드사의 디자인 에보니입니다.
이 연필은 경도가 따로 표시되지않습니다. 그냥 JET BLACK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용도는 미술용입니다. 주로 스케치용
솔직히 위에 두 연필과는 특징이 너무 달라서 같이 비교하기 좀 그랬는데 자주 쓰기때문에 같이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쓱쓱 잘 그려지고 진해서 크로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아마 1,000원 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심 굵기는 3가지 중에서 가장 굵습니다. (에보니>마스루모그래프>모노100)






-성능과 특징

A4용지에 대충 그려봤습니다.
각각의 특징들이 느껴지시나요?



마스 루모그라프와 모노100으로 선을 그려봤습니다.
마스 루모그라프가 3B라서 조금 더 진한 감이 있지만 모노100이 마스루모그라프보다 입자가 곱습니다. 더 매끄럽게 써지는 느낌도 들고요. 경도가 더 높은데도 모노100의 필기감이 더 부드럽습니다.
마스 루모그라프는 사각사각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용도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데생을 할 때 모노100이 입자가 곱고 부드우면서 섬세해서 마스 루모그라프보다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에보니 펜슬까지 추가해서 비교를 했습니다.
확실히 에보니 펜슬은 거친 느낌이 느껴집니다.



번호만 보고 알아 맞추실 수 있나요?


정답은

1번 - 마스 루모그라프
2번 - 모노 100
3번 - 디자인 에보니

입니다.

선으로만 비교를 하니까 약간 감이 안오실 것 같아서 아래에 농담을 표현해봤습니다.
확실히 3가지 연필의 차이 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역시 1번 - 마스 루모그라프, 2번 - 모노100, 3번 - 디자인 에보니 입니다

에보니 펜슬은 확실히 입자가 거칠게 표현됩니다.
마스 루모그라프는 사각사각한 느낌에 선명하고 깔끔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모노100은 필기감이 부드럽고 흑연의 입자가 미세해서 종이에 섬세하게 표현됩니다.



-총평

필요한 용도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더 적합한 브랜드의 제품이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필기감
사각사각한 느낌   <<<   디자인 에보니   <<<   마스 루모그라프   >>>   모노100   >>>   부드러운 느낌

연필심의 입자
거침   <<<   디자인 에보니   <<<   마스 루모그라프   >>>   모노100   >>>   미세함

연필심의 굵기
두꺼움   <<<   디자인 에보니   <<<<   마스 루모그라프   >>>   모노100   >>>   얇음

가격
고가   <<<   모노100   <<<   디자인 에보니 = 마스 루모그라프   >>>   저렴
(가격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노100이 훨씬 더 비쌌던건 확실합니다.)

제조국
독일 - 마스 루모그라프 (스테들러) 일본 - 모노100 (톰보) 미국 - 디자인 에보니 (샌포드)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내용에 잘못된 점이나 추가할 사항도 댓글 부탁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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