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100배 즐기기



저번에 교보문고에서 산 '타로카드 100배 즐기기' 입니다. 가격은 16,500원이구요.
저자는 레이첼 폴락 입니다. 타로 그랜드 마스터라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싼데 저는 그냥 서점 매장에서 샀기 때문에 정가를 주고 샀습니다.



선 요약

장점 : 풀컬러, 잡지를 보는 듯한 디자인, 타로의 다양한 활용법 소개, 웨이트덱에 한정되지 않은 타로의 전체적 틀에서의 설명 
단점 : 카발라나 점성술에대한 설명이 약간은 생소하거나 난해 할 수 있음, 상징에 대한 깊은 설명은 부족함

표지는 위의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저도 타로카드 관련해서는 처음 사는 책인데요, 아직 우리나라에 타로카드 관련해서는 그렇게 책이 많이 출간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이랑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 중에 고민하다가 이 책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타로카드 한 권으로 끝내기'는 흑백이고 웨이트 덱을 중심으로 카드 한장 한장의 해석을 실어 놓은 겉 같고 이 책은 웨이트 덱 이 외의 다른 여러 덱들을 포함하여 타로카드의 전반적인 내용과 상징들에 관해서 써 놓았습니다. 게다가 컬러판이고요.

목차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정말로 타로를 이용해서 점을 보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고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하기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키워드들을 쭉 나열해 놓은 책을 원하시는 분들, 점보는 스킬에 관한 책을 원하시는 분들)

물론 타로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책이지만 당장 점을 보는데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목적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신에 타로에 관해서 폭넓은 활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타로를 이용한 게임이라든지 (원래 타로카드가 게임과 교육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명상이라든지 기타 등등 타로와 친해질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타로카드가 키워드만 달달 외워서는 점을 보거나 하는데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게임이나 명상 스토리텔링 등 이 책에 나와있는 여러 방법들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로카드에 관한 상징이라던지 이야기들과 점성학적인 부분과 연관되는 것 들도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제 독해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장들이 쉽게 읽어지지가 않는 듯 하달까요, 조금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 책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약간의 주변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뭔가 매끄럽게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독서습관 탓일 수도 있겠습니다 각자의 선호가 다르듯 문장이나 그런 것도 개인마다 더 잘 읽히는게 있고 아닌 것도 있지 않을까요?)

웨이트덱 이 외의 다른 덱들, 토트덱이나 하인들덱, 마르세유덱 등의 덱들도 삽화로 실려져있고 그 상징들에 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이 책으로 다른 덱들에 관해서 완전히 커버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된 설명은 유니버설 웨이트를 주로 설명을하고 다른 덱들도 조금씩 덱에 그려진 상징들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타로라는 큰 틀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책 표지에 써져있는 것 처럼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두루두루 타로에대한 이해와 활용에 대해서 잘 써놓은 책 같습니다.

저도 타로에 관한 책을 사서 읽어 본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 딱히 다른 책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타로카드에 관심이 있고 타로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좀 더 친숙해지고 이해를 높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리뷰를 쓰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횡설수설 적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좀 더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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